블루 다이아가 박혀있는 줄 착각이 드는 아이네요~ㅋㅋ
파란색이 맘을 사로잡네요..
언젠가는 레트로 가구와 함께 진열하고 말테야..다짐했던 아이로..
매번 올려야지..올려야지..하면서도 못올려드렸는데..
이제서야 올려드려요...
에스프레소잔처럼 자그마한 잔이 아주 예쁘답니다.
1950년대의 아이로 소장가치도 있지요..
크림저그의 손잡이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깨져서 붙인 자국이 있네요..
4인조 커피셋트로 선먕한 블루컬러가 힐링이 되는 아이네요~^^
가격도 예쁘게 올려드려요~ 득템해가세요^^*
사이즈
커피잔
슈가볼
밀크저그
저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