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고도 예쁜 아이네요.

연한 그린빛 민트 컬러의 등이에요.

인더스트리얼의 느낌과

예쁜 느낌이 공존하는 아이에요.

북유럽쪽에서는 식탁 등으로 애용하지요.

치마처럼 아래를 감싸고 있는

아래의 화이트치마가 참 멋스럽고

예쁜컬러로 인해 제 맘에 쏙드네요~

 조명은 달아 놓으시면 존재감을 더 느끼실거에요.

묵직한 무게감이 고급스럽고요.

무게도 상당하지만 크기도 커서

가정에서는 식탁 등으로 완전 강추해요~

 여러모로 예쁜 아이라서

인테리어 업자들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지요. 

빈티지 의류샵,, 까페,,,샵을 하시는 분들께도 완젼 강추해요~~

막상 구할려면 정말 찾기 어려운 아이죠..

안쪽은 화이트 컬러의 범랑이구요,

바디는 바랜듯한 컬러감이 참 예쁘답니다.

요즘 빈티지 열풍으로 조명도 카피 제품이 많이 나오지만

오리지널의 멋스러움은 감히 따라할래야 따라 할수가 없지요.

빈티지 상품으로 색바램,,녹슮,, 낡음까지도

멋진 아이죠.

이 아이랑 같은 아이들을

예전에 일산 까페에도 달았는데요,

인테리어 하시는 분께서 찜~ 하시고는 모두 데려갔었지요.

결국 블랙등으로 모두 급하게 교체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리지널 인더스트리얼 등 중에서도

예쁜 컬러감의 조명을 찾으시는 분들~

강추예요~~

올 1월 출장때 어렵사리 새로 구해온 아이랍니다.

등 하나가 전체 분위기를 많이 좌우 하시는거 아시죠?^^

수량 1개 남았어요

사이즈

지름 47cm, 높이 2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