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스럽고 컬러가 촌스러운 듯.. 정감이 느껴지는 아이네요.
1940년대 영국 빈티지 바느질 바구니인데요^^
옷장안에 두시고 스카프나, 목도리등을 보관하거나
화장품등...잡다한 생활용품등을 보관하는 등.. 실사용에 아주 유닉한 아이지요.
저는 이 아이를 보고 저희 파인 식탁위에 올려놓은
각종 영양제등을 보관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막상 이런 소품을 만나기가 쉽지않답니다.
상태도 아주 좋은 편이라 실사용 하시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제품이네요.
컬러가 오렌지와 그린이 보색인데도 어찌 이리 예쁜지요?
영국 빈티지 바스킷이라면 너무 좋아하는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탐나는 아이네요^^
가볍고 튼튼한 영국 소잉 바스킷~ 데려가세요^^
안쪽에는 사진에 보이듯
얇은 천이 덧대어져 있고요,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세월의 흔적이 보인답니다.
사이즈
지름 30cm
높이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