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1940년대 영국 빈티지 스케일이에요~
이 아이를 받아보시면 무게에 놀라시고 또 한번은
이 아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움에 놀라실거에요.
연대가 무색하리만큼 넘 예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 아이를 보면서
저울에도 디자인을 가미하는 여유로움과
앞선 컬러감각을 가진 유럽사람들이 부러워지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돌덩이처럼 무거운 이 스케일은 유리처럼 반짝이는 범랑 재질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찍으면서도 예쁘다는 말이 계속 터져나오네요.
유럽 곳곳의 나라들이 다 나름의 아름다움과
특유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지만
귀엽고 사랑스런 느낌은 영국을 따라잡을 곳이 없다는 걸
매번 느낀답니다.
사랑스러운 주방 소품을 찾으셨다면 이 제품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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