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만으로도 올드한 느낌이 확~ 풍겨나는 이 아이는..
타샤 할머니네 집에나 있었을 것 같지요?
영국의 가정에서는 아직도 이런 가구를
젊은 사람들도 애용하고 있어요.
앤틱이 삶의 일부인 영국인들의 생활 곳곳에
이런 가구들이 있지요..
우리는 이불을 옷장에 넣어두지만,
유럽에서는 이렇게 블랑킷 박스에 넣어둔답니다.
그래서 이런 함들이 침대 풋보드에 주로 위치하지요.
흔히 소개해 드린 파인 함 역시 블랭킷 박스가 주된 용도인데요,
요즘에는 거실에 두고
테이블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해요.
올드한 아이라는건 설명이 필요치 않게 사진의 느낌만으로도 짐작하실테지요?
고풍스런 멋과 투박한듯
질리지않는 정감이 느껴지는 아이로
앤틱과 빈티지를 넘나들며 장점만을 골라놓은 아이네요.
이런 아이.. 만나기 쉽지않답니다.
아래에 두개의 서랍이 있어 더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럽네요.
올드 빈티지란 어쩌면 이런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사이즈
너비 109cm폭45cm 높이64cm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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