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가 스윗해요~
달콤한 라즈베리 캔디가 떠오르네요.
하나하나 모티브의 같은 컬러를
다르게 배치해서 참 다양한 느낌을 주었네요
보는 재미가 있네요..
사각 테두리가 예쁘게 되어 있어요~
뜨게블랑킷의 계절이 왔어요..
여러가지로 여러 모양새로 쓰임이 아주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상태도 예쁜 뜨게블랑킷이랍니다.
다락방 주인장이 직접 영국 현지서 바잉해 왔답니다.
가벼워서 숄처럼 어께에 두르셔도
무릎담요로 덮으셔도 좋네요^^
싱글침대 기준으로 사이즈를 가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