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껏을때도.. 불을 켰을때도...

보석같이 빛나는

올드 프렌치 빈티지 1구 펜던트 등이에요..

다락방 주인장도 한눈에 반해버린..

하나밖에 없는 제품으로

 올리기까지 어찌나 갈등이 되던지요..

여자들이라면 이런 맘 이해하실것 같아요^^

프렌치 앤틱이나 빈티지 등 중에서도 크린베리나 핑크 컬러는

가격이 훨씬 더 높고 구하기도 참 어렵답니다.

글라데이션 된 진한 핑크 컬러가

밀크빛 오팔라인의 느낌과 어우러진 이런

 예쁜 1구등은 정말 만나기 어렵기에 주인장도 마구마구 탐이 나네요..

물건의 가치를 알아봐주시는 분께만 단 하나 허락된 사치같아요...

절대절대 놓치시지 마시라고..

주인장 강추할께요.

사이즈

지름 25.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