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30년대
올드 프렌치 에나멜 버킷이에요..
넘 예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 제품은
상태면 상태.. 컬러.. 패턴..
메니이층에서는 구하고 싶은 1순위 패턴중 하나랍니다.
빈티지다락방 주인장 역시
몇년에 한번 만날까말까한 이런 제품은 정말 소장하고픈맘이 크지요..
보낸후에 왜 보냈을까하는 제품들이 꼭 있기 마련이지만
보낼때는 언젠가는 구해올테야.. 하면서
결국 못구해온 제품들을 데려가시는 분들은
말 그대로 득템하신거 아시죠?^^
이 제품 역시나 득템의 기화가 되실듯해요..
주인장 맘 바뀌기전에
데려가세요^^
사이즈
뚜껑포함 높이 28.5cm 지름 24.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