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말이 필요치 않은 제품이지요..
올드 프렌치 캐서롤이에요..
사이즈가 아담한 제품으로 이런 사이즈는 더욱 귀하답니다.
창가에 두시고 화분등을 놓아 두시면
아주 빈티지하면서도 프렌치하지요.
쉐비에도 잘 어울려서
빈티지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라면 무조건 데려가셔야하는 아이템이랍니다~
낡긋한 아스라한 컬러감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자그마한 사이즈라 어디에도
부담없이 예쁠거에요^^
사이즈
윗지름 22.5cm
높이 11cm (뚜껑포함 높이 16.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