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 3cm 내외의 작은 꽃들이 한가득~이네요^^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뜨게 블랑킷이에요.
사랑스럽고 예뻐서 자동차에 두시고 아이들에게 덮어 주시면 좋아할 것 같아요..
칙칙해 보이는 쇼파의 등받이에 걸쳐 주셔도
꼬들이 몽글 몽글 많아서 무게가 제범 묵직해서요,
가벼운 뜨게 블랑킷보다는 착 붙는 느낌으로 걸쳐지기에
거실을 산듯하고, 상콤 발랄하게 변신 시켜줄것 같고요.
쇼파 아래 러그처럼 깔아 두셔도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면서 생동감이 들 것 같아요.
앞면 뒷면 분위기를 바꿔 주면서
두가지 느낌으로도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아주 유닉한 제품이랍니다.
봄에 더 잘 어울리는 뜨게 블랑킷 같죠?^^
아담한 사이즈의 드게 블랑킷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을
실용적으로 두루 사용 가능해서
아주 유닉하답니다.
뜨게 블랑킷을 않가지고 계시면
이번 기회에 하나쯤 장만해 두시면
두루두루 잘 사용하실 것 같아요.
이제품 역시 영국 빈티지 제품입니다.
빈티지 제품만이 가지고 있는 질리지 않는 매력과 사랑스런 느낌은
국내 기성 또는 새제품,, 중국산과는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상태도 데미지 없이 예쁜 상태랍니다.
예쁜 가격에 올려드려요.
사이즈
대략 90cm*120cm
(재는 법에 따라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