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예쁘고.. 언제나 봐도 질리지 않는 오리지널 프렌치 B.B 커니스터랍니다..
고객님들 말슴이 그냥 갖고만 있어도 행복해지고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느낌이라고들 하세요..
빈티지 소품 중에서 프렌치 카니스터는 여자들의 로망 같은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치솟고 있는 프렌치 카니스터 가격은 이젠 미친것 같아요..
그래도 보면 뿌리칠수 없는 유혹에
뭐에 홀린 듯 데려오게 되네요..빈티지다락방 주인장도
예쁜 아이들 보낼때마다 아쉬운 맘이였는데,,
이제는 빈티지 제품들을 다시 데려올수 있을까 하는 두려운 맘도 든답니다.
어디에 두어도 예쁜 프렌치 카니스터는 사용도도 높아서
식탁위나 테이블위에 꽃병으로 사용하시기도 하시구요,,
(안쪽에 플라스틱 페트병을 넣으시면 녹슬지않고 새것처럼 오래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데스크 위에 두시고 펜을 꽂아두시기도 하시구요,
화분처럼 사용하시기도 하시지요,,
어느 장소 어느곳에서나 쉬크하면서도 멋스런 느낌으로 반짝이는
빈티지 제품으로 마니아 층에서는 너무나도 사랑받는 예쁜 제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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