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주인장은 5~6년 전 북유럽빈티지와 레트로에 푹 빠졌었지요.
영국의 지플렌과 에콜~
그리고 스웨덴의 캐서린홀룸^^
1950년대에 단종되어 더 구하기 어려워졌지만 더욱
열광하게되는 범랑쿡웨어지요.
빈티지계의 보물이라고도 해서 유명 쉐프님도
제가 출장가기 전에 여러개 부탁하셔서 특별히 구해드렸던 제품들이었죠.
아까워서 사용 못하실거라 했는데
다들 공감 가실듯요^^
역시나 상태 좋은 범랑 팬이에요.
사진에는 잘 안잡히지만
가운데 미세한 기스 한줄이 보이지만
예쁜 상태이구요,
빈티지 콜랙터들한테는 인가있는 컬러입니다.
묵직함에 반하실거에요^^
배송료는 착불입니다.
사이즈
팬의 원 지름22cm
높이3cm
손잡이까지 길이38.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