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 사랑스런 오리지널 영국 빈티지 린넨 커튼이에요..
린넨이 섞인 시원하고 톡톡한 고급스런 패브릭에
진한 라즈베리 핑크 컬러의
뒷지가 덧대여져 있는 넘 예쁘고 사랑스런 제품이에요..
빈티지다락방 주인장이 꽁꽁 숨겨두려던 커튼 중 하나로
딱 보기에도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한 누가봐도 영국스런 느낌 가득한 커튼이네요.
영국에서 디자인되고 영국에서 만들어진
made in England 제품으로
사랑스러운 이 제품은요,
영국의 앤틱&빈티지 패브릭 페어에서 만난 제품으로
이런 행사때나 만날 수 있을법한 하나뿐인 귀한 제품이에요.
빈티지 핸드 메이드 뜨게 레이스가 넘넘 사랑스럽구요,,
레드 컬러가 아니에요,
진한 라즈베리 컬러가 넘 예쁘답니다.
라즈베리 컬러의 두터운 스트라이프에
카네이션을 연상시키는 야생화의 컬러와 디테일이 넘 예쁘지 않나요?^^
빈티지 다락방 주인장이 한눈에 반한 제품으로
실제로 보시는게 훨씬 더 예쁜 제품이구요,
창가에 걸어 두시고 보시면 더 예쁜 제품이랍니다.
사진에는 모니터에 따라 레드로 보일 수도 있는데요
레드 아니고요,
핑크빛이 가미된 진한 라즈베리 컬러랍니다.
아스라한 린넨 패브릭이 창가에 빛이 비치면 더욷 더 예쁜거 아시죠?^^
뒷지가 데어져 있어서 사계절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실듯해요,,
상태가 최상으로 예쁘네요.
두장의 커튼과 한장의 발라스로
총 3장이 셋트입니다.
사이즈
커튼 한장의 너비 137 cm 길이 120 cm X 2장
발란스의 너비 대략265 cm 길이 3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