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제품이에요...
안쪽으로 살구빛 핑크의 글라데이션이 넘 예쁘답니다..
걸어두고 아래에서 보면 더 예쁜 제품이에요..
빈티지 인테리어, 화이트 쉐비 인테리어..
이 등 하나로 완벽하게 아름다워질 준비가 되어 있는
정말 도톰하고 묵직한 밀크글라스 화이트 바디에
뽀얗게 퍼지는 글라데이션 다홍빛 핑크가
넘넘 사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유치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넘 예쁘구요,
받아서 직접 눈으로 보시면 하나하나 주름 잡힌 러플에 감탄이 절로 나오실거에요.
불을 켜도 예쁘고 꺼도 예쁜 제품이구요.
빈티지 다락방의 프렌치 등은 다락방 주인장이
유럽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일일이 꼼꼼하게 체크해서 만져보고 데려온 제품이기에
좀더 안심하시고 구매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제품도 무게가 이 등의 퀄리티를 대변합니다.
더이상 말이 필요치 않은 제품으로
연대도 아주 오래된 1910년대 전후의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은 놓치시면 정말 후회되는 제품 같아요..
하나를 사더라도 후회없이 예쁜 제품을 찾으신다면 이 제품.. 강추합니다~
사이즈
최대 너비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