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귀부인이 생각나네요..
프랑스 귀족의 품위와 화려함..
컬러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아이지요..
보자마자 너무나도 예뻐서 비행기 태워 함께 왔던 아인데
이제서야 소개해드리네요.^^
오리지널 앤틱 프렌치 스텐딩 거울인데요.
소장가치있는 아이로 1800년대
프랑스 앤틱이랍니다.
귀족적이고 로맨틱하네요.
원래 프렌치 패브릭 샵에
디스플레이로만 사용하고 주인장이 소장하던 아이였어요.
주인장을 졸라서 델고 온 만큼
이 아이 쉽게 만나실 수 없는 아이랍니다.
옆의 아름다운 꽃장식은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오랜 세월에 낡고 바랜 느낌이 너무 아름다운 이 아이....
더이상의 말이 필요치않은 아이같아요..
놓치시고 후회마시고 꼭 잡으세요~
거울도 앤틱상태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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