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도자기 바디의 완벽한 오리지널 프렌치 벽등이에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화이트 빈티지 도자기 바디에 동으로 된 우아한 구스넥의...
오리지널 빈티지 그대로인 제품이에요.
프랑스에서 1920부터 만들어져서 1930년대 말까지 만들어졌다고해요..
가정에서 따로 전선 작업 없이도
나사 두개로 고정하시고 바로 사용하셔도 되는 제품으로
전선에
온오프 스위치까지 달려 있어서 사용하기에 너무 편하겠어요.
저희는 촛대 전구밖에 없어서 찍었지만,
이 등은 동그란 원형 전구를 끼시면 더 예쁜거 아시죠?^^
샵에서도 선반 위나 옷걸이 위나..벽에 걸어두시면
옆에서나 앞에서나 보시시에 모두 예쁠거에요.
완벽한 오리지널 프렌치 빈티지 벽등...
점점 귀해지는 사랑스러운 소녀같은 빈티지 벽등..
놓치시면 후회하실지도 몰라요..
사이즈
벽에서부터 대략 25cm
글라스 갓의 지름 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