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상큼한~~ 1930년대 오리지널 빈티지 프렌치 1구 등이에요^^
컬러가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너무 너무 예쁘고 귀한 컬러랍니다.
오리지널 빈티지가 아니고서야 이런 예쁜 컬러를 볼 수 조차 없을 것 같아요.
주인장도 처음 만난 컬러에요^^
예쁜거는 따로 설명 한드려도 다 아실것 같아요..
맨 아래에 보시면
그냥 육안으로 봐서는 전혀 보이지 않아요.
그냥 봐서는 보이지 않기에 찾을수도 없고요.
뒤집어서 보아도 걸어 두어도 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손으로 만져보면 아래 라인이 살짝 칩의 느낌이 있어요.
만드느 과정에서 생긴건지 정확치 않기에 세월의 흔적이라고 봐주세요.
넘 예쁜 제품이에요..
걸어만 두어도 참 예쁜...
오리지널 프렌치 팬던트등은 아직 안가지고 계신다면,
하나쯤은 꼭 장만해 두시라고 권해 드릴께요.
사이즈
너비 26.5cm